유한양행이 1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에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52%)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날 베링거인겔하임과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기술 주요 내용은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융합단백질이며 총 수출액은 8억7000만달러(약 1조53억원)이다.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수령하며 계약에 따라 총 기술수출액의 5%를 제넥신에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