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스타전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인이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1일(한국시간) LA 타임스 소속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47)은 직접 밝혔다. 또 다저스 소속 선수 중 류현진을 비롯해 코디 벨린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가 올스타전에 나간다고 이날 발표됐다.
로버츠는 지난 2018시즌 내셔널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올스타전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2019시즌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를 선발할 권한은 없지만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시즌 16경기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류현진은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한국인 4번째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된다.
특히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박찬호는 2번째 투수, 김병현은 7번째 투수로 각각 등판해 선발 투수는 아니었다.
한편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 오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박찬호는 2번째 투수, 김병현은 7번째 투수로 각각 등판해 선발 투수는 아니었다.
한편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 오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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