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입단을 확정 지은 디에고 고딘. /사진=인터밀란 공식 트위터 캡처
인터밀란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 베테랑 수비수 디에고 고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딘을 영입하게 됐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2010년 여름 아틀레티코로 향한 고딘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하에 소속팀의 전성기와 함께했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고딘은 약 9년 동안 아틀레티코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과 두 차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유로파리그 2회 우승 등에 기여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고딘은 지금까지 A매치 13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로 33세의 적잖은 나이를 지닌 고딘이지만, 그의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는 인터밀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4위에 올라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여기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2010년 여름 아틀레티코로 향한 고딘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하에 소속팀의 전성기와 함께했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고딘은 약 9년 동안 아틀레티코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과 두 차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유로파리그 2회 우승 등에 기여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고딘은 지금까지 A매치 13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로 33세의 적잖은 나이를 지닌 고딘이지만, 그의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는 인터밀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4위에 올라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여기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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