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엑소 멤버들이 현역 군 입대에 나서는 디오(26·본명 도경수)의 입소를 위해 배웅을 나오며 직접 응원했다.
멤버 찬열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과 디오의 입소를 응원하며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멤버들은 짧게 머리를 자른 디오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찬열은 "다치지 말자구"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디오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디오는 이날 육군 훈련소에 입주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디오의 뜻에 따라 입대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디오는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전하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팬클럽)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자신의 솔로 곡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를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한편 디오는 엑소 멤버 중 시우민에 이어 2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