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2일 1159~116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60.6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된 데 따른 안도감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되면서 상승했다"면서 "미국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1.7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양호했다는 안도감이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며 달러에 우호적으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