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병원 방문./사진=임한별 기자
SNS에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을 검색하면, 어린이병원에서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을 방문한 톰 홀랜드를 목격한 사진이 계속해서 게재됐기 때문.
해당 게시물 속 톰 홀랜드는 어린이 환자들과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어깨에 손을 올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아들 역시 밝은 미소로 톰 홀랜드를 반기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16년부터 미국 뉴욕, 애틀랜타 조지아,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있는 어린이병원에 방문, 봉사활동을 해왔다. 당시 톰 홀랜드는 환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어린이병원을 찾았지만 병마과 끝까지 싸우는 아이들을 보고 정작 용기를 얻은 것은 자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블 슈퍼 히어로가 현실에서도 '진짜 영웅'으로 행동한 것.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인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는 이야기로 오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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