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RPG
국내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후 신규 MMORPG 수요층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한 로스트아크는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신규시장 확대에 나선다.
5일 스마일게이트 RPG에 따르면 지난 4일 게임온과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 체결로 로스트아크는 게임온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 금강선 본부장, 이정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부사장, 이상엽 게임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엽 게임온 대표는 “로스트아크를 일본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일본 게임 팬들에게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오른쪽)와 이상엽 게임온 대표가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RPG
양사는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역량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게임온은 일본의 온라인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다수의 한국 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일본에 로스트아크를 서비스 하게 돼 기쁘다”며 “일본 서비스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에 이어 일본까지 서비스영역을 확장하게 된 로스트아크는 추후에도 글로벌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