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이위드

온라인게임 업체 플레이위드가 최근 급등세를 지속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9일 오전 9시48분 현재 플레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18.81%)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급등으로 인해 거래정지됐던 지난 5일을 포함하면 11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플레이위드의 강세는 지난달 27일 출시된 ‘로한M’의 흥행 때문으로 풀이된다. MMORPG ‘로한M’은 PC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공식 카페에서 타운공방전, 공성전, 캐릭터 봉인 시스템 등 업데이트 소식도 알려 흥행 지속 기대감이 모인다.

박승준 플레이위드 팀장은 “이번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는 로한M의 핵심콘텐츠 중 하나”라며 “로한M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플레이위드는 지난 1월 중국 게임회사 ‘완미세계’(Perfect World)와 개발한 모바일 RPG게임 ‘윤회결’(국내 서비스명: 신세계)을 출시했다. 당시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플레이위드가 내놓은 게임이 흥행하면서 큰 폭의 매출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한M의 경우 빠른 업데이트 등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