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시구. /사진=유튜브 BADA 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자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약 6개월만이다.
강다니엘은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그라운드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강다니엘을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며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간 경기에서 롯데자이언트 시구를 맡은 강다니엘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부산시 공식 SNS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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