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철 제 27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이 10일 취임했다.
강 신임 청장은 이날 광주고용센터 1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 일자리를 비롯해 고용문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의 현장안착과 산업현장에서의 산업재해 감소 분야에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뚜렷한 성과도출이 필요한 때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출신인 강현철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양산지방노동사무소 소장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장,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부산·서울고용센터 소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서울지방노동위원화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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