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세르히오 라모스. /사진=로이터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소속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4회 우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회 우승, 코파 델 레이(국왕컵) 2회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회 우승 등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라모스는 대표팀 소속으로도 유로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가운데 라모스 역시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라모스는 11일(한국시간) UEFA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그동안 나는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선수들과 함께하는 행운을 누렸다. 유로 2008과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유로 2012는 기쁨과 믿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 특별한 대회들이었다”며 최고의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딱 맞아 떨어지고 감독이 나를 소집한다면 내가 스페인 국가대표의 A매치 기록을 깨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또 유로 2020의 우승에 대한 야망도 있다”며 출장기록 경신은 물론, 유로2020 우승 트로피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번 유로 대회가 유럽 11개국의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것에 대해서는 “유럽 전역의 수많은 도시와 함께하기에 매우 특별한 대회가 될 것 같다. (조별리그와 16강을 치르는) 빌바오의 산 마메스는 정말 특별한 경기장이다. 그곳에서 팬들의 엄청난 환대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거라 확신한다.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설적인 장소다.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면 환상적인 시즌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경기장들에서 뛰는 일을 고대했다.
특히 국가대항전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이룰 당시 라모스는 다비드 비야, 사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비 알론소, 헤라르드 피케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무적함대'의 일원으로서 세계 축구계를 지배했다.
약 15년 동안 스페인 대표팀과 함께한 라모스는 지난달 11일(한국시간) 유로2020 예선 F조 4차전 스웨덴전까지 총 165경기를 소화했다. 스페인 역대 A매치 최다 출장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 이케르 카시야스가 총 167경기에 출전한 것을 고려한다면, 라모스의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다.
약 15년 동안 스페인 대표팀과 함께한 라모스는 지난달 11일(한국시간) 유로2020 예선 F조 4차전 스웨덴전까지 총 165경기를 소화했다. 스페인 역대 A매치 최다 출장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 이케르 카시야스가 총 167경기에 출전한 것을 고려한다면, 라모스의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다.
이러한 가운데 라모스 역시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라모스는 11일(한국시간) UEFA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그동안 나는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선수들과 함께하는 행운을 누렸다. 유로 2008과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유로 2012는 기쁨과 믿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 특별한 대회들이었다”며 최고의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딱 맞아 떨어지고 감독이 나를 소집한다면 내가 스페인 국가대표의 A매치 기록을 깨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또 유로 2020의 우승에 대한 야망도 있다”며 출장기록 경신은 물론, 유로2020 우승 트로피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번 유로 대회가 유럽 11개국의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것에 대해서는 “유럽 전역의 수많은 도시와 함께하기에 매우 특별한 대회가 될 것 같다. (조별리그와 16강을 치르는) 빌바오의 산 마메스는 정말 특별한 경기장이다. 그곳에서 팬들의 엄청난 환대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거라 확신한다.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설적인 장소다.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면 환상적인 시즌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경기장들에서 뛰는 일을 고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