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7~9급 실무직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열고 문화유산 관광자원화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군산근대역사문화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구암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등 근대 역사·문화·문화를 체험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3대 강점과 실천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2시간에 걸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는 등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No.1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조 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양주시의 강점 중 하나인 역사인물을 스토리텔링해 과거의 자취를 현대화 한다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