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인수 방식은 카카오뱅크 설립 당시 공동 발기인들이 체결한 공동출자 약정서에 따라 한투금융지주가 보유했던 보통주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하는 형태다.
카카오의 지분취득 결정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설립 당시 공동발기인들이 체결한 공동출자약정서의 내용을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인터넷은행특례법에 따라 지난 4월 금융위원회에 한도(10%)초과 보유주주 승인심사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카카오가 대주주로 등극하면 자본금 확충 등으로 카카오뱅크의 규모를 키워 사업 확대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금 규모는 현재 1조 3000억원(누적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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