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곡성군청 볼링팀 김문정 선수(가운데).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곡성군청 볼링팀의 김문정(30)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16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김문정은 지난 15일 강원도 강릉 뉴그랜드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과 2인조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종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함으로써 이번 대회에서 홀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쓸어담는 '원맨쇼'를 펼쳤다.


김문정의 맹활약 속에 곡성군청 볼링팀은 종합우승기를 휘날리는 경사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