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변화하는 도서관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단계 성숙한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화성시 시립도서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교육은 ▲고재민 수원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 초빙 '도서관과 공간' ▲공공도서관 공간구성의 이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의 이해 등이다.

지난 9일에는 시립 태안도서관에서 관내 시립도서관 직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공간의 이해와 의미, 건립 프로세스의 이해를 다룬 바 있다.


한편 화성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13개, 공립 작은도서관 4개 총 17개의 시립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2015년부터 각 도서관별 특화주제를 선정해 관련 장서 개발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