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클래식 아르데코(Classics Art Déco)’ 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아르데코 컬렉션’은 1920-30년대 화려한 사교 파티 속 우아한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를 휩쓸었던 파리 중심의 장식 미술의 한 형태인 ‘아르데코(Art Déco)’에서 유래되었다.
FC-200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이 모델은 30x25mm의 작은 다이얼 사이즈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세공했다. 또한, 다이얼 중앙에 수십 겹으로 수놓아진 섬세한 꽃 모양 패턴의 기요셰 장식과 시계 다이얼 외곽 부분의 마더 오브 펄 (mother of pearl-자개) 장식으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다이얼에는 빛나는 8개의 다이아몬드와 로마 숫자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를 조화시켜 클래식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기하학적인 타원형 케이스와 독특한 러그(손목 시계의 케이스와 일체 되어 밴드와의 연결을 위한 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양식이 표방하는 절제된 우아함 또한 엿볼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과 깊이 있는 블루 컬러 다이얼 2가지 버전으로 은은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로즈 골드 도금이 혼합된 브레이슬릿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