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의사를 밝힌 정동균 양평군수.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양평군에 건립하자는 유치의향서를 네이버측에 지난 22일 제출했고 25일 밝혔다.
양평군이 제시한 부지는 네이버가 요구한 부지면적 100,000㎡보다 넓은 171,000㎡이고, 이중 군유지가 80%, 사유지 20%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의 경우 국내 최대 IT 기업의 데이터 허브라는 상징성과 유치 이후 IT 기업이 몰려들어 직·간접고용 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안 부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및 KTX가 지나는 지역으로 경기도의 지식기반산업과 강원도의 바이오·스마트 헬스산업을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