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2020)에 등재 됐다고 27일 밝혔다. 민 과장은 ‘조기 위암에서 감시 림프절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법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 및 ‘위암․대장암 복강경 수술시 전자태그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종양 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 연구’ 논문 등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적인 학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권위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도서관 등에 보급돼 전문인력 정보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민 과장은 “이미 여러 선생님들께서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제 전문분야인 위암치료에 대한 연구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위암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고 위암 수술과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 과장은 지난 2월 ‘2019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ISSO 2019)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했고 지난 4월에는 2019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19)에서 종양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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