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오른쪽)과 다니엘 레비 회장. /사진=로이터
지난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 홋스퍼는 대단한 저력을 보였다. 시즌 내내 단 한 차례의 전력 보강 없이 각종 대회를 병행한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4위로 마무리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영입은커녕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축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와중에 거둔 대단한 성과였다. 선수들의 분투와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토트넘은 지난 4월 오랜 숙원이었던 신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개장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 일정을 치른 토트넘은 메인 스폰서 ‘AIA’와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AIA와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두게 된 토트넘은 8년 동안 총 3억6000만파운드(약 5160억원)를 받게 됐다.
두둑한 자금까지 확보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이미 리즈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잭 클라크를 시작으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통해 탕귀 은돔벨레를 품은 토트넘은 지오바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등을 추가로 노리고 있다.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이제 전력 보강에 투자할 때”라고 밝히면서 공격적인 영입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팀 내 상황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에게 사업과 축구를 병행하라고 말했다. 어떤 방식을 통해 팀의 스쿼드를 최고로 만들 수 있게 돕는지 그가 알게 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면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는 구단을 위해 최선의 일을 할 책임이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식을 통해 팀을 관리하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회장과 감독이 각각 맡아야 할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기에 이 기간 동안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의 현실은 레비 회장이 환상적인 훈련장과 구장을 짓고 있는 것이었다. 외부로 실제 상황을 설명하는 게 문제였다”라며 그동안 어려웠던 상황을 언급했다.
여기에 “지난해 사람들은 ‘토트넘은 자금을 가지고 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영입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구단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수진을 마련해 줄 책임이 있다”면서 이전과 달리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입은커녕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축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와중에 거둔 대단한 성과였다. 선수들의 분투와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토트넘은 지난 4월 오랜 숙원이었던 신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개장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 일정을 치른 토트넘은 메인 스폰서 ‘AIA’와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AIA와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두게 된 토트넘은 8년 동안 총 3억6000만파운드(약 5160억원)를 받게 됐다.
두둑한 자금까지 확보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이미 리즈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잭 클라크를 시작으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통해 탕귀 은돔벨레를 품은 토트넘은 지오바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등을 추가로 노리고 있다.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이제 전력 보강에 투자할 때”라고 밝히면서 공격적인 영입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팀 내 상황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에게 사업과 축구를 병행하라고 말했다. 어떤 방식을 통해 팀의 스쿼드를 최고로 만들 수 있게 돕는지 그가 알게 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면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는 구단을 위해 최선의 일을 할 책임이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식을 통해 팀을 관리하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회장과 감독이 각각 맡아야 할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기에 이 기간 동안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의 현실은 레비 회장이 환상적인 훈련장과 구장을 짓고 있는 것이었다. 외부로 실제 상황을 설명하는 게 문제였다”라며 그동안 어려웠던 상황을 언급했다.
여기에 “지난해 사람들은 ‘토트넘은 자금을 가지고 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영입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구단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수진을 마련해 줄 책임이 있다”면서 이전과 달리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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