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9년 1차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서 수여식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30일 신규로 지정된 29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재정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2019년 1차로 이뤄진 신규 지정된 29개 기업은 교육, 사회복지, 환경, 문화·예술, 산림 보전 및 관리,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안전운전 홍보물 제작·설치, 웹툰작가 안정망 구축, 시니어 카페 운영, 코딩기반 어린이 보육서비스업 등 이채로운 사업내용을 내세운 기업도 다수 포함돼 있다.
조직형태별로는 주식회사가 17개로 59% 이상을 차지하고, 농업회사법인 5개, 협동조합 4개, 사단법인 2개, 사회적협동조합 1개 순이다.
한편 2018년 말 기준 경북 지역 사회적기업은 257개로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많다.
전우헌 도 경제부지사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 사회에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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