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원정경기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최대 고비처였던 쿠어스필드를 넘어섰다. 이날 전까지 쿠어스필드 통산 1승 4패 평균자책점 9.15로 크게 부진했던 류현진은 실점없이 콜로라도 로키츠의 타선을 봉쇄하면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지난 6월 콜로라도 원정경기에서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였던 류현진은 다시 찾은 쿠어스필드에서 특유의 땅볼 유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무실점 투구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1.74에서 1.66까지 낮아졌다. 메이저리그 전체 2위인 마이크 소로카(2.37)와의 격차가 무려 0.71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류현진이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였던 맥스 슈어져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상황에서 ‘투수의 무덤’을 정복한 류현진은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현지 매체도 류현진의 호투에 주목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 블루’는 이날 “지난 쿠어스필드 등판에서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였던 류현진이 이번에는 크게 반등에 성공했다. 6이닝을 틀어막으면서 안타 3개만을 내줬다”며 악몽을 지운 류현진의 호투를 조명했다.
류현진은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지난 6월 콜로라도 원정경기에서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였던 류현진은 다시 찾은 쿠어스필드에서 특유의 땅볼 유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무실점 투구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1.74에서 1.66까지 낮아졌다. 메이저리그 전체 2위인 마이크 소로카(2.37)와의 격차가 무려 0.71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류현진이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였던 맥스 슈어져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상황에서 ‘투수의 무덤’을 정복한 류현진은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현지 매체도 류현진의 호투에 주목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 블루’는 이날 “지난 쿠어스필드 등판에서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였던 류현진이 이번에는 크게 반등에 성공했다. 6이닝을 틀어막으면서 안타 3개만을 내줬다”며 악몽을 지운 류현진의 호투를 조명했다.
덴버 지역지 '덴버 포스트' 역시 "저먼 바스케스와 류현진이 쿠어스필드 역사상 최고의 피칭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전날까지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한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잠재웠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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