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청소년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2GO’ 사업이 88.8% 건강개선율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GO 사업은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걷고(GO), 걷기 마일리지 적립으로 봉사·건강생활실천 늘리고(GO)의슬로건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90일 동안 만보계 사용 및 건강생활실천일기에 걸음보수를 기록하고, 사업 전·후 체성분 검사 결과를 비교해 체지방량이 감소하거나 근육량이 증가된 학생은 봉사시간을받는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생활실천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비만과 영양 관련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 회룡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호원고등학교 등 2개교에서 추가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이 종료된 4개 학교는 총 661명이 참여하여 81.4%인 538명의 학생이 건강이 개선됐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을 위한 최적의 시기인 청소년기에 생활 속 걷기 프로그램 참여로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건강이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