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새 시즌을 앞둔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준비를 마쳤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끝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쳤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를 통해 2019/2020 시즌을 시작한다.


손흥민도 이날 프리시즌 동안 5경기를 소화하면서 새 시즌에 대한 예열을 마쳤다. 인터밀란전에선 후반 19분 교체로 투입됐고 승부차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인터밀란전 후 ‘스포츠360’과 인터뷰를 가진 손흥민은 “내가 생각했을 때 선수들이 정말로 좋은 모습이었다. 정말 매서워 보였다”며 “프리시즌은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들 모두가 훈련에 열심히 임했고, 잘 해냈다. ICC 대회에서 경기력도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선수들 모두가 준비가 됐고 자신감이 넘친다.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다. 이번 시즌의 시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