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8.7%, 2부 10.8%(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져 이대 앞 백반집, 포방터 홍탁집과 돈가스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중 이대 앞 백반집은 충격을 안겼다.

백종원이 직접 주방을 급습해보니 미리 세팅된 뚝배기가 쏟아져 나왔고 위생 상태는 솔루션 전으로 돌아간 상황이었다. 여 사장은 백종원의 물음에 핑계로 일관했고 결국 백종원은 “마음이 다친 게 크다. 이래서 제가 어떻게 믿냐”고 분노했다.

지켜보던 남 사장은 “모두 우리 잘못이다. 백 대표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고 제작진들에게도 면목이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장들의 진심 어린 눈물에 백종원은 “다시 잘 좀 해달라”고 호소했고 ‘재교육 솔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포방터 홍탁집은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를 팔기로 하면서 ‘골목식당 콜라보’가 성사됐고, 포방터 돈가스집은 ‘이사 위기’를 겪고 있지만 올해까지는 포방터를 지키기로 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