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전경.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해외 집수리사업 ‘2019년 키르기스스탄 경기 사랑애 집고치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27일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외 1개 센터 12명의 자원봉사자는 실무자가 함께 키르기스스탄 강제이주 고려인 가구의 주거보수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공개경쟁을 통한 선발로 더욱 주목받았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해마다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한 단체 중 전문자격 및 집수리활동 경력을 갖춘 봉사자로 선발됐다.


강정식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연천군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타국에서 활동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