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사진=JTBC 제공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박보검과 자신이 사귈 확률이 50%라고 밝혔다.
12일 JTBC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1회 녹화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박보검씨랑 사귈 확률이 몇퍼센트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150%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굴하지 않고 "내가 박보검씨와 사귈 확률은 50%"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그를 놀렸지만 박나래는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높인 그녀만의 팁를 전수해 순간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박나래의 답에 다른 출연진도 순간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박나래를 오히려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말발 센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말의 고수를 가리는 JTBC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박나래 외에도 전현무, 정상훈, 문세윤 등이 출연하는 '어서 말을 해'는 오는 1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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