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현경로당 앞 인근 삼거리. / 사진제공=안양시
하수관신설로 박달동 호현마을 주민들의 생활이 쾌적해질 전망이다.안양시만안구가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이달 초 발달동 호현마을 일원 하수관신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 일대 114m에 걸쳐 한수관로를 신설하고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하수관로가 묻힌 6개소에는 맨홀을 설치했다.
이번 공사는 개인배수시설에서 호현천으로 방류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작업이었다.
호현경로당 앞. / 사진제공=안양시
이로 인해 하천유입 하수를 차단함으로써 안양천 지류인 호현천 수질 개선을 기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우천 시 우려됐던 재해방지와 악취제거 및 모기유충의 예방 등으로 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이 될 것이라며,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하수시설의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정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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