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임윤선.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임윤선 변호사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임윤선을 본 서장훈이 “엇”하고 반응하자 이수근은 “형수?”라고 물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임윤선은 “변호사 생활 11년 차가 됐다. 변호사 생활을 하면 할수록 내 안에서 남자가 자라는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신 싸우고, 대신 해결해주고, 대신 설명해주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생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봤고, 임윤선은 “일을 하려면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나, 그렇다 보니 사적인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새벽에도 전화가 오곤 한다”고 말했다.
임 변호사의 고민에 이수근은 “이럴 때에는 사랑을 해야 한다. 다른 솔루션은 필요가 없다. 남들이 다 와서 기대있지 않나, 정작 내가 기댈 곳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며 “사랑을 하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