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사업'이 취업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일자리일경험드림사업 시즌5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일경험드림사업은 2017년 시즌1을 시작, 2019년 시즌5, 6에는 각 500여명의 광주소재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5개월동안 일 5시간, 주 25시간 탄력적인 근무를 하며,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1만90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일경험드림-기업형 시즌5에 참여한 100명의 드림청년들은 두 차례에 걸친 직무역량강화 교육과 직무별 네트워킹 활동, 멘토 특강 등을 통해 직업·진로설계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무별 테마를 설정해 광주지역 기업과, 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도시재생을 탐방하고 한옥 앞마당에서 펼쳐진 조별 게임대항전, 별과 달빛 아래에서 일경험 공유 등 Job談 나누며 스트레스 해소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함께 했다.  

시즌5 일경험드림 기업형에 참여한 드림청년 100명중 24명은 현재까지 다양한 근무형태로 계속 근무 중이다. 

일경험드림에 참여한 한 미취업청년은“전공·스펙·자격없이 하고 싶었던 일의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일경험드림을 통해 경험, 자신감, 적성과 흥미를 찾게 해줬고,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의 선택폭을 넓게 해줬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일경험드림 시즌6은 지난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일경험드림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청년은 광주경총 일경험드림(Dream)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