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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960선을 회복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5포인트(1.05%) 오른 1960.2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604억원, 708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3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31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매도하다 14일만에 매수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09포인트(0.16%) 오른 1942.99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독일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 가능성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여파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도 1%내외의 강세를 보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78포인트(0.9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97포인트(1.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06.82포인트(1.35%) 각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95%), SK하이닉스(1.73%), 네이버(4.68%), 현대모비스(1.03%) 등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1.17%), 신한지주()-0.25%), 기아차(-1.26%), 하나금융지주(-1.0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36포인트(2.08%) 상승한 607.0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3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5억원, 27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4%), 헬릭스미스(2.56%), 펄어비스(1.86%), 케이엠더블유(1.44%) 등은 상승했고 CJ ENM(-1.65%), 에스에프에이(-2.49%), 에이치엘비(-0.45%), 컴투스(-0.55%)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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