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경찰 출신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것이 알고싶다’ 고 김성재 사망 미스터리 편 방영 요청에 동참했다.
표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 김성재님의 사망 미스터리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를 게재했다.

그는 “천재 뮤지션 듀스 김성재 사망사건은 유가족과 팬 등 많은 분들께 아픔과 상처, 의혹이 현재진행형입니다. 범죄 수사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제게도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멍입니다”며 “최근 법 과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시각을 담은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요청에 동참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일 고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 방영을 예고했으나 법원의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