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의 아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캡처

당구선수 차유람이 아들과의 단란한 근황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꼬마정원사 너무 사랑스럽다. 물줄기에 중심잡으려고 휘청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정원을 거니는 아들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유람의 아들은 맨발로 잔디 위를 거닐며 정원에 있는 나무들에 물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물을 주는 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조그만한 애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차유람은 오는 26일부터 고양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3차대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에 불참이 확정됐다. 김영진 프로당구협회 사무총장은 지난 19일 대회 미디어데이를 통해 "차유람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원했다"며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3차 대회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