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자 및 주주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자 및 주주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자 및 주주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와 기업경영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청소 분야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맞춤형 교육’에는 12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 경제 기본개념,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 및 운영,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 등의 내용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 생활폐기물 청소업체 공개경쟁 모집자격은 사회적 기업 또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2년 이내 전환 가능한 법인이어야 하며, 선정업체는 총 3곳이다. 접수는 다음달 18~20일까지다. 또 업체 선정 후 청소대행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사회적 경제 진입 필수 이행해야 한다. 

오제홍 시 자원순환과장은 "화성시의 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은 일자리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이끄는 등 사회적 경제 가치를 기본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를 도와 사회적 경제 가치와 기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