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국 제조업 체감 지표 부진과 장중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3달러) 내린 55.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제조업 PMI가 기준선(50)을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졌고 전일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졌다. 또 일부 연준 위원들의 금리 동결 주장에 장단기 금리차가 재차 역전되며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7월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엇갈린 의견을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한 가운데 일부 연준위원의 금리 동결 주장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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