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시네마데이’를 9월~11월에 월 1회씩 경과원 3층 경기홀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네마데이’는 경기도 공공시설 개방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시네마데이를 통해 상영되는 영화 3편은 모두 국내 ‘다양성영화’이다. ‘다양성영화’는 상업영화와 대비되는 의미로 사용되며 작품성, 예술성이 뛰어난 저예산 영화를 말한다.
경과원은 시네마데이를 통해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첫 번째 시네마데이는 오는 9월7일 오후 2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을, 두 번째 시네마데이는 10월12일 오후 2시 ‘다시 태어나도 우리(감독 문창용, 전진)’를 상영한다. 모두 전체 관람가능하다.
마지막으로 11월2일 오후 2시 상영하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임정하, 전일우, 박현준 감독)’는 12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시네마데이 참여는 무료며 영화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오후 2시까지 경과원 경기홀에 오면 된다. 경과원 경기홀은 500석 규모의 계단식 구조로 뛰어난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광교클러스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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