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사진=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DJ소다가 '스폰서 루머'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DJ소다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DJ소다는 이날 "통통한 볼살 때문에 노출 있는 옷을 많이 입었더니 '노출로 떴다',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그냥 있다고 해"라며 루머에 반응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서우는 "스폰서 루머는 내가 좀 안다"며 "그 정도 루머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말도 안되는 루머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또 서우는 과거 루머로 마음고생 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면 진심이 담긴 위로를 건냈다.

서장훈 역시 "이도저도 싫고 다 맘에 안 들잖아? 다 잡아 쳐넣어!"라는 단호한 현실 조언을 남겨 폭소케했다.


한편 DJ 소다는 올해 30살이 된 유명 클럽 DJ로 유튜브 구독자가 3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다. DJ 소다는 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공연장에만 10만 명이상이 모여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