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주가 지난 2일 9시간에 걸친 기자회견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47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660원(15.57%) 오른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보산업 역시 35원(1.79%) 오른 19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화천기계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회사 감사가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조국 테마주’로 불렸다. 이에 화천기계는 “감사인 남광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과거 및 현재에도 조국 수석과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삼보산업의 경우는 대표이사가 조 후보자와 부산 혜광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국 테마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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