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화학 여수공장 제공.
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 청년 성장 프로그램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4일 LG화학 여수공장에 따르면 지역사회혁신가 육성프로그램 로컬밸류업(Local Value-Up)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24일까지 한 달간 모집과정을 거쳐 15개 팀을 선정, 이들이 꿈꾸는 사업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거나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6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그 성과를 공유한다. 

지난해에도 지역별로 10~15개 팀을 선정해 교육과정을 진행했고, 그 중 여수지역 팀으로 성과공유회에서 수상한 ‘여수와’팀 및 ‘베베키친’팀 등은 현재 여수에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문제 또는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등 시장조사 비용도 지원된다. 

또한 교육 후 진행될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다양한 상금도 지원한다. 교육은 10월부터 6주간 진행되며 성과공유회는 12월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방법과 신청서 작성 등의 안내를 위해 9월 7일 오후 3시에 여수시 둔덕동에 소재한 '여수살롱'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로컬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L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여수와 청주 두 지역에서 실시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소셜캠퍼스 로컬밸류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