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축구무대를 정복했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오른쪽부터). /사진=로이터
네이마르의 FC 바르셀로나 복귀가 결국 무산됐다. 전 팀 동료였던 루이스 수아레스도 이를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7년 역대 세계 최고의 이적료인 2억2000만유로(약 2905억원)로 파리 생제르망(PSG)에 입성한 네이마르는 여전히 최고의 실력을 펼쳤다. 그러나 동료들과 불화와 잦은 부상에 신음한 네이마르는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파리 생활에 지친 네이마르는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훈련 복귀를 거부하면서 레오나르두 단장에게 이적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리는 바르셀로나 역시 2014-2015시즌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의 주역 네이마르의 복귀를 환영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에게 매겨진 거액의 이적료가 걸림돌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억3000만유로(약 1717억원)에 선수들을 얹은 제안을 건넸으나 PSG를 만족시키진 못했다. 이미 앙트완 그리즈만, 프랭키 데 용 등을 영입하면서 거액을 사용한 바르셀로로나는 그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실패로 끝났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을 기점으로 유럽 이적 시장이 종료된 가운데 네이마르는 이적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최소 내년 1월에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까지 PSG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
네이마르가 복귀에 실패하자 지금까지도 리오넬 메시와 함께 네이마르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수아레스도 아쉬워했다. 세 선수는 바르셀로나 시절 역사상 최고 수준의 공격진인 'MSN'라인을 구축하며 유럽 축구 무대를 지배했다.
수아레스는 4일 아르헨티나 매체 '폭스스포츠 라디오'를 통해 "네이마르가 떠난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에게 바르셀로나보다 더 나은 팀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선택한 그의 결정이었다. 지금 그는 돌아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며 네이마르의 복귀가 무산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7년 역대 세계 최고의 이적료인 2억2000만유로(약 2905억원)로 파리 생제르망(PSG)에 입성한 네이마르는 여전히 최고의 실력을 펼쳤다. 그러나 동료들과 불화와 잦은 부상에 신음한 네이마르는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파리 생활에 지친 네이마르는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훈련 복귀를 거부하면서 레오나르두 단장에게 이적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리는 바르셀로나 역시 2014-2015시즌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의 주역 네이마르의 복귀를 환영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에게 매겨진 거액의 이적료가 걸림돌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억3000만유로(약 1717억원)에 선수들을 얹은 제안을 건넸으나 PSG를 만족시키진 못했다. 이미 앙트완 그리즈만, 프랭키 데 용 등을 영입하면서 거액을 사용한 바르셀로로나는 그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실패로 끝났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을 기점으로 유럽 이적 시장이 종료된 가운데 네이마르는 이적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최소 내년 1월에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까지 PSG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
네이마르가 복귀에 실패하자 지금까지도 리오넬 메시와 함께 네이마르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수아레스도 아쉬워했다. 세 선수는 바르셀로나 시절 역사상 최고 수준의 공격진인 'MSN'라인을 구축하며 유럽 축구 무대를 지배했다.
수아레스는 4일 아르헨티나 매체 '폭스스포츠 라디오'를 통해 "네이마르가 떠난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에게 바르셀로나보다 더 나은 팀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선택한 그의 결정이었다. 지금 그는 돌아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며 네이마르의 복귀가 무산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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