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레나 나치오날라에서 열린 유로 2020 최종예선 F조 5차전 루마니아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스페인 역대 A매치 통산 득점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린 세르히오 라모스.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 세르히오 라모스는 매경기에 나설 때마다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이케르 카시야스의 스페인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둔 라모스는 득점까지 성공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레나 나치오날라에서 열린 유로 2020 최종예선 F조 5차전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2-1 진땀승을 거뒀다. 후반 34분 디에고 요렌테의 퇴장 속에 힘든 경기를 펼쳤던 스페인은 경기 막판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골키퍼의 선방쇼에 힘입어 조별예선 5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주장이자 베테랑인 라모스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다니 세바요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게 된 라모스는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페인의 선제 득점을 책임졌다. 이로써 A매치 개인 통산 21호골을 넣은 라모스는 미첼 곤잘레스와 함께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스페인 최다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비수는 라모스가 유일하다. 페르난도 이에로가 총 29골을 기록했으나 그는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전향한 이후에는 12골을 넣었기에 수비수 포지션 한정으로는 라모스가 이에로를 앞서고 있다.
여기에 라모스는 카시야스의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까지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66경기에 나선 라모스는 카시야스와의 격차를 1경기까지 좁혔다. 부상 같은 변수가 없다면 라모스의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다. 스페인은 오는 9일 오전 3시 페로 제로와 예선 6차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레나 나치오날라에서 열린 유로 2020 최종예선 F조 5차전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2-1 진땀승을 거뒀다. 후반 34분 디에고 요렌테의 퇴장 속에 힘든 경기를 펼쳤던 스페인은 경기 막판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골키퍼의 선방쇼에 힘입어 조별예선 5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주장이자 베테랑인 라모스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다니 세바요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게 된 라모스는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페인의 선제 득점을 책임졌다. 이로써 A매치 개인 통산 21호골을 넣은 라모스는 미첼 곤잘레스와 함께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스페인 최다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비수는 라모스가 유일하다. 페르난도 이에로가 총 29골을 기록했으나 그는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전향한 이후에는 12골을 넣었기에 수비수 포지션 한정으로는 라모스가 이에로를 앞서고 있다.
여기에 라모스는 카시야스의 스페인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까지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66경기에 나선 라모스는 카시야스와의 격차를 1경기까지 좁혔다. 부상 같은 변수가 없다면 라모스의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다. 스페인은 오는 9일 오전 3시 페로 제로와 예선 6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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