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돌보기에 나섰다. / 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는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안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돌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3개소에 김, 과일 등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인 품안의 집(곤지암읍 소재)을 직접 방문해 백미, 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시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설방문을 마치고 관내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을 방문, 장보기 및 서민물가동향을 점검하며 시장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현철 의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격려와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안을 받으시길 바라며 광주시의회는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소외 없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