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지원금을 받은 최철용 씨.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청년 상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건강한 청년사업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2기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료생은 교육후 창업계획서를 제출, 우수자 1명이 선정되어 창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중에 있다.


1차 창업지원은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1기 수료생에게 제출받은 창업계획서를 대상으로 대면심사를 진행, 우수자 1명을 선발해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했다.

복사가게 제품 사진. / 사진제공=양주시
이에 앞서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1기 교육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청년과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3년 이내의 청년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명의 수료생이 창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날 최고점수를 받으며 창업지원금을 지급받게 된 최철용씨는 ‘복(福) 사가게~’를 의미로 재치있게 네이밍한 ‘복사가게’라는 기업을 운영해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패브릭, 리빙 소품 등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