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뉴스1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수사는 검찰이, 검찰개혁은 장관이, 민생은 국회가, 제자리로 돌아가 성숙하게 자기 할 일을 하라고 국민은 명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회는 민생을 우선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며 "지금 국회는 정치투쟁만 일삼으며, '민생 상실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정쟁에만 빠져있는 것은 국익과 민생에 유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보수 야당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더 이상 국민께 실망감을 안겨드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또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는 해야 할 일들이 태산과도 같다"며 "불필요한 정쟁으로 인해 시간을 허비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모든 야당과 함께 민생을 돌보라는 국민 열망에 부응하겠다"면서 "진정 국민의 마음을 얻는 혁신을 위해, 여야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자"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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