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뉴시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16일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4개월 연속 1위와 관련해 "전남도교육청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노력한 덕분"이라며 공을 직원들에 돌렸다.
이날 장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최상위권이면 전라남도교육청 구성원들의 직무수행능력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면서"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1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구체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라기보다는 우리 전남교육청의 핵심 슬로건과 지향점에 대해서 도민들이 지지하고 기대한 데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 우리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교실과 학생을 중심에 놓겠다, 모든 아이들은 소중하다 특별하다 평등하다, 미래의 인재로 키우겠다 등등 슬로건과 지향점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동의하고 평가해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또한 "이제 도민들은 이러한 담론, 의제, 슬로건, 지향점을 뛰어넘어서 구체성을 요구하고 있다"면서"언제까지 이미지에만 의존하고 있을 수는 없다.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얼마 전 정책기획관실이 주가 돼 수업혁신방안에 대해 교육국 여러과 그리고 행정국 몇개과가 함께 모여서 토의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고무적인이라 생각한다"면서"혁신교육정책 담당부서에서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