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정대운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준 의원,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오광덕 의원, 제2교육위원회 유근식 의원들이 경기도로부터 광명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약3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 4명의 도의원들이 확보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은 ‘광명동781-1번지 바닥분수 조성사업 (10억), 하안배수지 유출관로 이중화 공사 (5억), 사성공원 정비공사 (4억5000만원),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3억), 도덕산근린공원 저류지주변 데크정비사업(3억), 소하동(호봉골) 구거정비공사(3억), 야간 안심 골목길 구거정비공사(2억5200만원)’ 등 총 31억200만원이다.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수해 등 우기 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개선으로 광명시의 재난과 안전에 대한 보호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로 야간 교통체험이 가능하고 감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광명1)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비확보를 통해 광명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주민을 위한 재원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광덕 문화체육관광위원(더민주·광명3)은 “앞으로도 광명시와 경기도의원과의 적극적인 도비확보로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유근식 제2교육위원(더민주·광명4)은 “광명시가 당면한 시급한 교육·환경·안전 등 분야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며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용재원이 넉넉지 못한 시 입장에서 4분의 경기도 의원 덕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자 할 수 있어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