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송영훈. /사진제공=스톰프뮤직
(재)용인문화재단은 매월 다른 주제로 클래식을 전하는 대표 상설 기획공연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이하 '마티네콘서트')의 시즌 일곱 번째 공연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출연한다. 송영훈은 9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랄로의 ‘첼로 협주곡’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연주로 국내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KBS 라디오 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비로운 색채, 프랑스 음악이라는 주제로 베를리오즈, 포레, 생상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포레의 ‘엘레지(悲歌)’와 생상의 ‘첼로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며 낭만주의의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며 용인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