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사단 장병들이 광주상생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광주은행이 마련한 이동점포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향토 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광주상생카드' 홍보·판매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서상인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난 16일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해 소영민 사단장과 장병들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출시 5개월여 만에 200억원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상생선불카드 10% 특별할인에 이어 이달부터는 상생체크카드 사용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혜택을 추가했다.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개인에 한해 1인당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각각 5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할인판매 지원 예산(판매금액 300억원)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제31향토보병사단 관계자는 “광주은행에서 지원해준 이동점포를 통해 장병들이 광주상생카드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었다. 장병들의 마음이 닿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상인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에 광주소재 기관과 광주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광주상생카드의 홍보와 판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19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국내외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광주상생카드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수영대회 선수촌 내에 환전소를 운영하고, 지난 7월에는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에 맞춰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장병들과 함께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실시한바 있다. 

또한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실시해 총 6억500만원의 광주상생카드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