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밀집지역/사진=머니S DB.
계절적 비수기 속에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8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225건으로 전월(2219건)대비 0.3%증가했으나, 전년동월(2941건)대비 24.3% 감소해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1~8월 주택 매매거래량도 1만699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9% 감소했다.

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2186건으로 전월(2127건)대비 2.8% 증가했고, 전년동월(2069건)대비로도 5.7% 증가했다.1~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785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 감소했다.

광주 전월세 거래량은 3219건으로 전월(3309건)대비 2.7%감소했으나,전년동월(2687건)대비 19.8% 증가했다.
전남은 2900건으로 전월(3013건)대비 3.8% 감소했으나,전년동월(2631건)대비 10.2%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