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해운부문 대기환경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운부문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규제 현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하여 우리나라 해운·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2020년 0.5% 황 함유량 규제시행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해운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최종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선급 등 산·학·연·정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 해운부문 온실가스 및 기후변화 대응 ▲ 2020년 황산화물 규제 대응에 대한 두 개 세션에 대하여 7가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 이후 이어진 토론회는 질의 및 답변을 중심으로 2020년 황산화물 규제와 관련한 해운·조선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반 참여자들의 질문에 각 분야 대표 및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연승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단이 해운부문의 온실가스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기술을 이끌어가는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