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선화 공격수 김신욱(오른쪽)이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선전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41분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상하이 선화 공식 홈페이지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있는 김신욱이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김신욱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CSL) 23라운드 선전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다이빙 헤더골을 꽂아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신욱의 리그 9호골이다.


상하이는 이날 승리로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마감하고 12위로 올라섰다.

한편 상하이는 월드컵 예선 휴식기를 거친 뒤 다음달 20일 다롄 이팡과 리그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